`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물방울 모양의 대형 풍선을 날리며 오염된 식수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주민에게 `맑은 우물을 파주자` 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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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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