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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열차표 10~11일 2일간 예매 … 첫날 경부·경전·충북·동해선

2017-01-04기사 편집 2017-01-04 15:49:13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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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0-11일 양일간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4일 밝혔다.

예매 첫날인 10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의 승차권을, 1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15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특히 이번 예매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매진 즉시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예매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설 명절에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고객이 원활하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승차권은 반드시 지정된 역 창구와 판매대리점,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구입해 달라"고 말했다. 강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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