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수사관 4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 아산시 가축분뇨처리 사업 관련 일체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아산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른 압수수색이고 아직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재심의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최종 확정이 날 때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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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수사관 4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 아산시 가축분뇨처리 사업 관련 일체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아산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른 압수수색이고 아직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재심의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최종 확정이 날 때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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