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지난 3월 겨울 휴장기를 끝내고 재개장한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군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에 385명이 다녀가는 등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연간 교육신청 인원은 26회 1079명이다. 증평군은 올해 2000명 이상이 교육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교육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습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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