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어린이자전거교육장 '인기' 지역 충북 증평 입력 2017.05.22 14:09 기자명 김진로 kgr6040@daejonilbo.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증평]지난 3월 겨울 휴장기를 끝내고 재개장한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군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에 385명이 다녀가는 등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연간 교육신청 인원은 26회 1079명이다. 증평군은 올해 2000명 이상이 교육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교육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습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 kgr6040@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박종훈 대전고등법원장 "법관의 제1 덕목, 공정과 경청" [당선인 인터뷰] 박범계 "대전환의 시기… 청년 일자리와 숨·쉼·삶 도시로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증평]지난 3월 겨울 휴장기를 끝내고 재개장한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군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장에 385명이 다녀가는 등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연간 교육신청 인원은 26회 1079명이다. 증평군은 올해 2000명 이상이 교육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교육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습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