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대전 동구가 주관하고 우송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특화 메뉴개발과 웰빙 카페·브런치 실무교육, 경영이론수업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대학은 창업에 성공한 업체 견학과 CEO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호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용노동부와 대전 동구가 주관하고 우송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특화 메뉴개발과 웰빙 카페·브런치 실무교육, 경영이론수업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대학은 창업에 성공한 업체 견학과 CEO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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