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대원, 경찰, 주민, 금산군, 중부산림청, 부여국유림사업소 등이 진화에 나서 이날 오후 7씨쯤 불길을 잡았다.
산불이 난 천앙산 일원은 산세가 험하고 낙엽 등으로 잔불처리가 어려워 24일 새벽 5시 30분부터 소방청 헬기 5대와 소방장비, 진화대원 등 150여 명이 지중화 불을 잡는데 주력해 이날 오후 잔불을 모두 정리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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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대원, 경찰, 주민, 금산군, 중부산림청, 부여국유림사업소 등이 진화에 나서 이날 오후 7씨쯤 불길을 잡았다.
산불이 난 천앙산 일원은 산세가 험하고 낙엽 등으로 잔불처리가 어려워 24일 새벽 5시 30분부터 소방청 헬기 5대와 소방장비, 진화대원 등 150여 명이 지중화 불을 잡는데 주력해 이날 오후 잔불을 모두 정리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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