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8명, 석사 34명, 학부 졸업생 177명을 배출하는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김희수 건양대 총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김 총장은 "건양대에서 4년이란 시간 동안 훌륭히 학업을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 여러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정직함과 도전정신, 자신감을 가진 당당한 건양인으로 살아달라"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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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8명, 석사 34명, 학부 졸업생 177명을 배출하는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김희수 건양대 총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김 총장은 "건양대에서 4년이란 시간 동안 훌륭히 학업을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 여러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정직함과 도전정신, 자신감을 가진 당당한 건양인으로 살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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