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창립 50주년을 하루 앞둔 15일 대전 본사에서 이학수(가운데) 사장과 이영우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2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50년 행복 버무림 데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K-water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