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자율방범연합대 제18대 대장으로 취임한 유한종(51) 대장의 취임 소감이다.
유한종 취임 대장은 "연꽃축제와 백제문화제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안내와 교통지도 등 부여군의 첫 인상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600여 대원들과 함께 수행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대장은 지난 16년간 부여군 연합대에서 사무국장 등의 직책을 맡아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봉사했다. 한남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여군 자율방범연합대 제18대 대장으로 취임한 유한종(51) 대장의 취임 소감이다.
유한종 취임 대장은 "연꽃축제와 백제문화제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안내와 교통지도 등 부여군의 첫 인상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600여 대원들과 함께 수행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대장은 지난 16년간 부여군 연합대에서 사무국장 등의 직책을 맡아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봉사했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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