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중 터파기 및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5개소와 장기 중단 건축 공사 현장 3개소다.
구는 공사장 주변 건축자재 방치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 안전시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현장 근로자 및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점검 대상은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중 터파기 및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5개소와 장기 중단 건축 공사 현장 3개소다.
구는 공사장 주변 건축자재 방치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 안전시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현장 근로자 및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