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31분쯤 제천시 자신의 집에서 아내 B(44·여)씨의 복부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배에 중상을 입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31분쯤 제천시 자신의 집에서 아내 B(44·여)씨의 복부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배에 중상을 입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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