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원구의 한 대학가에서 대학생 B(19·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지적장애 2급인 A씨는 과도를 가방에 넣고 다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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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원구의 한 대학가에서 대학생 B(19·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지적장애 2급인 A씨는 과도를 가방에 넣고 다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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