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대는 인력 18명, 구조장비 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채석 작업 중 갑자기 큰 바위가 떨어져 굴착기를 덮쳤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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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는 인력 18명, 구조장비 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채석 작업 중 갑자기 큰 바위가 떨어져 굴착기를 덮쳤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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