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대전·충청 지역 아마추어 동호회인 `발찍사`(발로 찍는 사진사들) 소속 9명의 사진작가가 엄선한 흑백과 컬러 사진 등 2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강원 화폐박물관 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주제의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사진의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늦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예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충청 지역 아마추어 동호회인 `발찍사`(발로 찍는 사진사들) 소속 9명의 사진작가가 엄선한 흑백과 컬러 사진 등 2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강원 화폐박물관 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주제의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사진의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늦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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