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구 마을주민 대부분 사전투표를 했지만 이날 선착장에 도착한 뒤 배에 싣고 온 오토바이를 타고 약 3㎞ 떨어진 투표소로 이동해 투표했다.
마을주민 권병학(71)씨는 "투표소 가는 길이 멀지만 지역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데 참여하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가구 마을주민 대부분 사전투표를 했지만 이날 선착장에 도착한 뒤 배에 싣고 온 오토바이를 타고 약 3㎞ 떨어진 투표소로 이동해 투표했다.
마을주민 권병학(71)씨는 "투표소 가는 길이 멀지만 지역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데 참여하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