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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 "더 행복한 복지수도 건설"

2018-06-13기사 편집 2018-06-13 23:02:24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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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가 충남 천안시 선거 사무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당선이 유력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자랑스러운 220만 충만도민 여러분. 압도적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민께서는 미래로 나갈 도지사를 선택하셨다. 평화공존의 시대를 맞아 낡은 이념과 정치공세 대신 문재인 정부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

저는 이 같은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겠다.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선거기간 도민의 삶 속에서 내일의 꿈을 소중히 키워오는 도민들과 함께 하면서 저의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

양승조가 그동안 키워 온 꿈 '더 행복한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사속한 약속 하나하나 지키는 진정성을 보이겠다.

이제 충청남도는 하나로 거듭나야 한다. 안팎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현실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충남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

양승조 당선인은 1959년 충남 천안 출생으로 서울 중동고,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1995년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된 후

내리 4선을 했다. 민주당에서 원내부대표, 충남도당위원장을 지내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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