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당선인 "도민 의견 정책 반영할 것"

2018-06-13기사 편집 2018-06-13 23:12:36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김지철(왼쪽 두번째) 충남도교육감 후보와 그의 아내 양현옥 여사가 13일 천안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지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남교육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저는 다시 한 번 충남교육을 이끌게 됐습니다. 엄중한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4년 전 약속한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충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 여러분과의 약속을 꼭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도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깨달은 것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적폐가 있다면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경쟁한 두 후보님과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교육정책에 반영하도록 항상 소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지철 당선인은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고와 공주사범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6년부터 2006년까지 태안여중, 성환고, 천안여고, 덕산고, 천안신당고 등에서 30여 년 간 영어교사로 교편을 잡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장과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감사 등을 지낸 김 당선인은 2006년과 2010년 충남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당선인은 이후 8년간의 도정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학생 중심교육과 청렴한 교육청'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충남도교육감에 당선돼 4년간 충남교육을 이끌어왔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