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달 대전 하상도로서 죽은 채 발견...'로드킬' 추정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8.07.05 16:34 기자명 강은선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대전의 한 하상도로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8시 15분쯤 대전 서구 용문동 수침교 인근 하상도로에 수달이 죽어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 서구청에 신고했다. 죽은 수달은 몸 길이 80cm 정도로 2-3살로 추정된다. 서구청은 수달이 이동하다가 차에 치여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사체를 대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은선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新바람 부는 공주… 인구·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당선인 인터뷰] 박용갑 "3선 구청장 경험 토대로 원도심 발전 견인"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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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대전의 한 하상도로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8시 15분쯤 대전 서구 용문동 수침교 인근 하상도로에 수달이 죽어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 서구청에 신고했다. 죽은 수달은 몸 길이 80cm 정도로 2-3살로 추정된다. 서구청은 수달이 이동하다가 차에 치여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사체를 대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