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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고속도로에 대형 싱크홀…4개 램프 전면 통제

2018-07-11기사 편집 2018-07-11 16:56:17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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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2m, 세로 1m, 깊이 5m 규모, 극심한 정체 발생

첨부사진1대형 싱크홀 11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서울 방향 200m 지점에 발생한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의 싱크홀.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1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서울 방향 200m 지점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은 편도 2차로 중 1차로에 싱크홀이 발생하자 문현·대연·망미·원동 등 번영로 상행선으로 향하는 주요 램프(진출입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 탓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점심 무렵에 번영로 진입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싱크홀의 발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부산 최초의 도시 고속화 도로이자 핵심 도로인 번영로는 총 길이가 15.7㎞이며 1980년에 개통했다.

중앙대로와 함께 부산시에서 교통량이 많은 도로 중 하나로 꼽힌다.

경찰 관계자는 "도시고속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첨부사진2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에 대형 싱크홀 11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서울 방향 200m 지점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이 통제 중이다. 2018.7.11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첨부사진3부산서 자동차 크기만한 대형 싱크홀 11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서울 방향 200m 지점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독자 이성복씨 촬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