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타이어는 데스크탑, 노트북 등 업무용 PC 20대를 전달했으며 이는 대전중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용하게 된다. PC는 사회적 기업 피플앤컴이 수리해 완성한 컴퓨터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사랑의 나눔 PC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한국타이어는 데스크탑, 노트북 등 업무용 PC 20대를 전달했으며 이는 대전중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용하게 된다. PC는 사회적 기업 피플앤컴이 수리해 완성한 컴퓨터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사랑의 나눔 PC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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