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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길라잡이] 종신보험 추가납입활용 연금자산마련

2018-08-09기사 편집 2018-08-09 1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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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연금 관련 뉴스가 연신 쏟아져 나오고 있다."국민연금의 고갈이 앞당겨진다는데… 바닥나면 연금을 못 받을까?"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 운영방식은 적립방식과 부과방식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기금이 고갈되면 부과방식으로 전환해서 해마다 그 해 필요한 연금재원을 현재 근로세대한테서 그때그때 보험료로 걷어서 그 보험료 수입으로 노년세대를 지원한다고 한다. 2017년 출산율 1.05명, 총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중은 14.7%이고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령화지수는 유소년 인구(0-15세) 100명에 대해 고령인구(65세 이상)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2017년에 104.1명으로 고령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추월했으며, 국민연금이 고갈되는 2060년 즈음에는 394명으로 유소년 100명에 고령인구 394명이 된다.

국민연금 외에 개인연금이 꼭 필요하다. 유니버설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지만, 또한 최고의 연금이다. 기존의 연금보험은 대부분 매월 변동하는 공시이율과 최저보증을 설정해놓는다. 최근 이 최저보증이율이 단기금리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낮아지고 있는데, 보험회사 예측은 장기금리가 일본이나 유럽과 같이 우하향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보험회사의 연금보험의 최저보증은 5년 이내 1.25%, 10년 이내 1.0%, 10년 초과 0.75%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보장성보험의 적용금리와 공시이율을 동시에 적용받는다. 각각의 이율로 부리가 되지만 해지 시에 둘 중 높은 해지환급금이 지급이 된다. 이때 적용금리는 보통 2.6% 수준으로 최저보증역할을 하게 된다. 종신보험의 추가납입을 활용하면 낮은 사업비에 적용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금 못지않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0세 여성이 월 50만 원을 5년 납으로 연금을 가입했다면 25년 후 65세 시점에 현재 공시이율(2.54%)로 환급률이 163.0%가 되고, 최저보증(10년 초과 0.75%)을 적용하면 111.9%가 된다. 하지만, 종신보험 기본보험료에 추가납입 2 배수를 포함한 동일한 금액을 동일 기간 가입하게 되면 65세 시점에 확정으로 160.9%를 최저보증받게 된다.

조기사망위험에 대해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으로 보장을 받고, 추가납입을 활용해서 연금 못지않은 수익률을 확보하고 금리가 낮아질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는 최저보증으로 그 위험을 헷지 시킬 수 있는 종신보험이야말로 최고의 연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유기탁 농협생명 차장,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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