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시교육청,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 개최

2018-08-09기사 편집 2018-08-09 15:52:18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 축제'에 참여한 학생과 관계자들이 9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9-11일 충남대와 서울에서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맥락(context)'이라는 부제 아래 충남대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는 대전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열차에서는 서울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9일 오후 2시 충남대 하누리 강당에서 열린 인문학축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는 궁궐, 창덕궁' 등을 진행해 선조들이 쓴 텍스트를 직접 탐방하면서 맥락적 읽기와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또 11일에는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한국사'를 주제로 문경호 공주대 교수가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KTX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맥락'이라는 주제 아래 서울과 대전을 여행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인문학적인 눈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인문학축제 인사말에서 "지속적으로 인문소양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대전 지역의 인문역량 강화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영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