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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도시재생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업

2018-08-09기사 편집 2018-08-09 1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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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와 도시재생을 위해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저층주택 노후주거지 정비, 공용주차장 등 기초생활인프라 공급을 주요 골자로 하며, 국토부는 해당 지역 마을주민과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설립·운영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예산·회계 관리, 지역맞춤형 융자지원, 사회공헌 사업 연계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도시재생 지역맞춤형 융자지원을 통해 소규모 주택의 정비에도 힘을 보탤 계획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대출보증'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주민과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새마을금고가 협업해 지역사회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새마을금고가 가진 인력 및 시설 등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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