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집중 호우가 쏟아진 28일 대전 유성구 반석천이 범람 직전까지 수위가 차오르자 한 시민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하천을 바라보고 있다. 대전에는 갑천 회덕(원촌교)지점에 오전 7시 1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으나 수위가 점차 하락하고 있다.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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