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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서 '산불방지 토론회'

2018-09-13기사 편집 2018-09-13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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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국 산불방지 발전방안 토론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다.

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교육원, 전국 지자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등 담당자 350여 명은 산불예방·진화·협업 등 산불방지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8월말까지 산불은 439건(산림 피해면적 825㏊)이 일어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발생건수는 25%, 면적은 42%가 감소했지만 최근 10년간 평균(359건, 572㏊)보다는 늘어난 수치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올봄에는 2월 최초로 대형산불(삼척)이 발생했으며 7-8월 여름철 산불이 증가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 발생하고 있다"면서 "지역별·시기별 산불 원인에 따른 철저한 예방활동을 벌이고 유관기관과 함께 초동진화 대응체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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