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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등 일자리 연계 공임주택 들어선다

2018-09-13기사 편집 2018-09-1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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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인·전략산업 종사자 대상 1710호 공급

세종시와 서울 창동·마곡, 경기도 판교·동탄·남양주, 경남 창원 등에 청년 창업인과 지자체 전략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710호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층 창업·일자리와 연계된 공공임대주택인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 7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보지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와 공사로부터 사업 후보지를 제안받아, 사업 가능성 및 입지여건 등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교통 등 입지가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자체의 전략산업이나 창업 지원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지역이다.

구체적으로는 세종 조치원과 경기 남양주에는 창업지원센터를 유치하고, 동시에 청년 창업자에게 주거를 지원한다. 서울 도봉구 창동에는 문화 특화지역 내 음악공연 산업과 연계하고, 강서구 마곡동에 정보기술(IT)·녹색기술(G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산업, 성남 판교에 정보통신기술(ICT)첨단혁신기술, 동탄에 스마트시티산업, 창원 진해에 친환경 첨단산업 교육연구 산업과 연계해 해당 산업 종사자들의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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