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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인근서 외국인 선원 바다 추락…해경 수색

2018-09-14기사 편집 2018-09-14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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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해경이 경비함정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평택해경 제공=연합뉴스]
14일 오전 7시 4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항 서쪽 15㎞ 해상에 정박해 있던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오션 프로메테우스(1만t급)에서 미얀마인 선원 P(37)씨가 바다에 추락했다.

화물선 선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P씨가 화물선 오른쪽 선미 난간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해 선내 경고방송을 했지만, 바다에 떨어졌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실종된 P씨는 2017년 10월 23일부터 조타수로 일해왔다.

신고를 받은 평택해경은 경비함정 3척, 방제정 1척, 구조대 1개 팀(연안구조정 탑승), 중부지방해경청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사고가 난 해상을 수색 중이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