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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1.4% 상승…2,320선 '턱밑'

2018-09-14기사 편집 2018-09-14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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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0.5% 가까이 상승…원/달러 환율은 5.8원 하락

첨부사진1코스피 2,300대 회복 코스피가 32.02포인트 오른 2,318.25로 장을 마감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4일 1% 넘게 상승하며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2.02포인트(1.40%) 오른 2,318.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7포인트(0.81%) 오른 2,304.70으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935억원, 2천63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천839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오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상승한 영향이 크다"며 "남북경협주와 제약·바이오주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05930](4.09%)와 SK하이닉스[000660](4.30%)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3%), 현대차[005380](0.78%), POSCO[005490](0.51%), LG화학[051910](0.57%), NAVER[035420](0.97%), 삼성물산[028260](1.21%), SK텔레콤[017670](0.36%) 등 대부분 올랐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068270](-0.85%)만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72%), 제조(2.09%), 증권(1.78%), 화학(1.51%) 등이 강세였고 비금속광물(-0.70%), 은행(-0.68%), 음식료품(-0.27%), 섬유·의복(-0.27%)등은 약세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3천33억원의 순매수로 집계됐다.

오른 종목은 527개, 내린 종목은 303개였고 67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2억8천만주, 거래대금은 5조5천억원 수준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6포인트(0.48%) 오른 834.9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2.89포인트(0.35%) 오른 833.84로 출발해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2억원, 50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42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신라젠[215600](7.38%), 에이치엘비[028300](3.19%), 바이로메드[084990](3.44%) 등이 오르고 포스코켐텍[003670]은 보합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41%), CJ ENM[035760](-2.42%), 나노스[151910](-6.18%), 메디톡스[086900](-2.15%), 스튜디오드래곤[253450](-0.89%), 펄어비스[263750](-4.92%) 등은 내렸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5억7천만주, 거래대금은 5조원 수준이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25개 종목이 거래됐다. 거래량은 35만주, 거래대금은 65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5.8원 내린 1,116.6원으로 거래가 끝났다.[연합뉴스]
첨부사진2코스피 2,300대 회복 코스피가 32.02포인트 오른 2,318.25로 장을 마감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