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대전충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20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과 탄방역에서 `LX 청렴의 날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LX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LX 대전충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20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과 탄방역에서 `LX 청렴의 날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LX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0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과 탄방역 일원에서 청렴문화 확산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신을식 LX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청렴 홍보활동을 매달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청렴하고 깨끗한 문화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 LX는 정부의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청렴 어울림 주간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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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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