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김영제)은 20일 관내 청소년 40명과 함께 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관람하고, 대학로 탐방했다. <사진>

문화체험활동은 매년 4차에 걸쳐 시행되며, 이번 3차 활동은 2012년 발간 이후 6년 연속 베스트셀러 원작을 각색한 연극관람으로, 일상생활에 지친 청소년에게 감동과 재미를 제공했다.

4차 내용은 홈페이지(http://seosancwc.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