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취업 선호도에 대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4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18 대전 일자리 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 일반 기업체 면접부스는 비교적 한산한 반면(사진왼쪽) 공무원 직을 설명하는 부스는 붐비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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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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