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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DCC서 육군·ADD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2018-11-08기사 편집 2018-11-08 1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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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박영순(오른쪽) 시 정무부시장이 8일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8-9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와 공동으로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육·해·공군의 국방과학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지난해 공군에 이어 올해에는 육군이 주축이 돼 개최한다.

8일 오후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박영순 시 정무부시장,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남세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학회장, 윤영식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무 등 군·산·학·연 관계자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지상무기, 해양무기, 항공무기,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7개 분과에서 696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특별심포지엄과 특별세션, 비공개 세션 등의 프로그램 중 '미래전에서의 무인자율로봇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각각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한화,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풍산 등 방산대기업과 I3시스템, 슈어소프트테크㈜, 올제텍㈜ 등의 벤처기업을 포함해 32개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참가,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추계학술대회는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와 미래전 개념발전 방향 등 안보상황 변화에 능동적 대비와 전력 확보를 위해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학술대회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학문적 교류 활성화와 산·학·연·관·군 전문가의 역량이 결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등록을 통해 일반 시민도 참석(비공개 세션 제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www.kim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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