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 개통 후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전세계 방문객을 안전하게 수송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희광 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더 나은 사업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나가는 철도 네트워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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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 개통 후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전세계 방문객을 안전하게 수송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희광 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더 나은 사업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나가는 철도 네트워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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