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현장 순회 모금이 시작된 3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장종태 서구청장과 안기호 대전사회복지모금회 회장등 내빈들이 어린이들과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빈운용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현장 순회 모금이 시작된 3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장종태 서구청장과 안기호 대전사회복지모금회 회장등 내빈들이 어린이들과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빈운용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현장 순회 모금이 시작된 3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이번 순회모금은 대전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청 및 5개 구청, 교육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의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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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현장 순회 모금이 시작된 3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모금에 앞서 공연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현장 순회 모금이 시작된 3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모금에 앞서 공연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현장 순회 모금이 시작된 3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순회모금은 대전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청 및 5개 구청, 교육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의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빈운용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현장 순회 모금이 시작된 3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순회모금은 대전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청 및 5개 구청, 교육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의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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