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린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후부터 북서쪽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영하권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주말 강추위가 찾아올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빈운용 기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린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후부터 북서쪽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영하권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주말 강추위가 찾아올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빈운용 기자
추위를 예고하는 비가 그친 4일 충남대학교 교정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를 쓰고 몸을 움츠리고 걸어가고 있다. 오후부터 북서쪽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영하권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주말 강추위가 찾아올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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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린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우산을 받쳐쓴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후부터 북서쪽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영하권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주말 강추위가 찾아올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빈운용 기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린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우산을 받쳐쓴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후부터 북서쪽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영하권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주말 강추위가 찾아올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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