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는 7일 오전 10시에 대전시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시청 및 체육회 소속 운동부 감독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육상·볼링·철인3종경기·핀수영·세팍타크로팀으로 구성된 시청 소속 운동부 감독 및 선수 31명과 수영·스쿼시·역도·복싱·카누·양궁·태권도팀으로 구성된 체육회 소속 운동부 감독 및 선수 43명 등 총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서약식 등을 진행했다. 
박일순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대전시체육회는 7일 오전 10시에 대전시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시청 및 체육회 소속 운동부 감독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육상·볼링·철인3종경기·핀수영·세팍타크로팀으로 구성된 시청 소속 운동부 감독 및 선수 31명과 수영·스쿼시·역도·복싱·카누·양궁·태권도팀으로 구성된 체육회 소속 운동부 감독 및 선수 43명 등 총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서약식 등을 진행했다. 박일순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감독과 선수간의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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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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