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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다루는 학술연구 워크숍 개최

2019-01-10기사 편집 2019-01-10 14:04:56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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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사)중앙아시아학회·전남대학교 인문역량강화(CORE) 사업단·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오는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에서학회 회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다루는 학술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중앙아시아학회(회장 윤형원)는 창립한지 20년이 넘은 중앙아시아 연구의 대표 학술단체로 회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 간의 학술·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동계 행사로 워크숍을 추진해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에서 추진 중인 중앙아시아 무형유산사업 성과에 대해서 공유하고 몽골제국에서 법무 행정의 '여백(餘白)'과 반향에 대한 발표(설배환, 전남대학교)와 세계적인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명예교수인 재일교포 이구조(李九祚, 일본명-가토규죠 加藤九祚) 선생의 생애와 학문 세계를 다룬 발표(박천수, 경북대학교)가 이어지며 신라 능묘 12지신장상(十二支神將像)의 전개에 대한 발표(진정환, 국립광주박물관)가 실시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발표들은 국내에서 거의 수행되지 않았거나, 혹은 학계에도 잘 알려진 바가 없는 주제들로 구성됐다.

부대행사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사업의 성과물인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영상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상영한다. 몽골의 '게르 이야기(감독: 투멘자르갈 돌진)', 카자흐스탄의 '나무염소의 춤(감독: 알렉세이 카멘스키)', 키르기스스탄의 '크므스, 맛의 비밀(감독: 아셀 이사예바)', 타지키스탄의 '새봄 축제 나브루즈(감독: 로비아 아토예바)',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의 고장 보이순(감독: 이크볼존 멜리크지에프)'등 국가별로 10여 편의 무형유산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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