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시무문 임호,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동시부문 오영록,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 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시무문 임호,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동시부문 오영록,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 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수상자들이 심사위원과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동화부문 정순희 ,동시부문 오영록,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시 부문 임호 당선자,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 박수연 심사위원장, 대전일보 문학상 이은심 시인.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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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빈운용 기자
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빈운용 기자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동시 부문 오영록 당선자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동시 부문 오영록 당선자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시 부문 임호 당선자가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시 부문 임호 당선자가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박수연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박수연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남상현 대전일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남상현 대전일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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