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영광의 얼굴들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9.01.22 16:12 기자명 빈운용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시무문 임호,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동시부문 오영록,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 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수상자들이 심사위원과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동화부문 정순희 ,동시부문 오영록,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시 부문 임호 당선자,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 박수연 심사위원장, 대전일보 문학상 이은심 시인.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빈운용 기자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동시 부문 오영록 당선자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시 부문 임호 당선자가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박수연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남상현 대전일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관련기사 4인 작가의 삶 첫페이지 "책임감 있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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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시무문 임호,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동시부문 오영록,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 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수상자들이 심사위원과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동화부문 정순희 ,동시부문 오영록,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시 부문 임호 당선자,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 박수연 심사위원장, 대전일보 문학상 이은심 시인.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일문학상 이은심 시인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빈운용 기자 동화부문 정순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동시 부문 오영록 당선자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단편소설 부문 김은희 당선자(오른쪽)이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시 부문 임호 당선자가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박수연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년 제29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에서 개최돼 남상현 대전일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