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중국내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대전대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 등 협력을 위해 실시됐으며 협회에서 추진하는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 자유무역구 시장 진출과 관련해 ICC관련기업 참여를 논의했다.
김선태 LINC+사업단장은 "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중 교류에 있어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한중간 경제, 문화 분야 공동 활동 진흥사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주재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