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란하늘과 하얀 목련의 콜라보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9.03.14 10:53 기자명 빈운용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미세먼지를 밀어내고 꽃샘추위가 만든 쾌청한 하늘이 더없이 반갑게 느껴진다. 14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거리에서 파란 하늘아래 활짝핀 목련이 행인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오후 들어 남서풍이 불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박종훈 대전고등법원장 "법관의 제1 덕목, 공정과 경청" [당선인 인터뷰] 박범계 "대전환의 시기… 청년 일자리와 숨·쉼·삶 도시로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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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밀어내고 꽃샘추위가 만든 쾌청한 하늘이 더없이 반갑게 느껴진다. 14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거리에서 파란 하늘아래 활짝핀 목련이 행인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오후 들어 남서풍이 불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