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개인뿐 아니라 2-3인이 팀을 이뤄 출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청장은 "퀴즈를 통해 서로를 배우며, 열린 조직을 향해 경쾌한 한 걸음을 내딛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협업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개인뿐 아니라 2-3인이 팀을 이뤄 출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청장은 "퀴즈를 통해 서로를 배우며, 열린 조직을 향해 경쾌한 한 걸음을 내딛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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