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이종서 총장은 18일 교내 30주년기념관에서 `HRC 튜터`를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HRC는 생활과 교육이 동일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기숙형 대학으로 지난해 2월 준공됐다. 올해 1학기 선발된 튜터는 총 115명이며, 이들은 신입생들의 공동체 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이종서 총장은 18일 교내 30주년기념관에서 `HRC 튜터`를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HRC는 생활과 교육이 동일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기숙형 대학으로 지난해 2월 준공됐다. 올해 1학기 선발된 튜터는 총 115명이며, 이들은 신입생들의 공동체 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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