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테크노밸리 내 성연천 하천부지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난 1월부터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산책로 (991m), 징검다리(1개소), 목교(1개소), 보행안전난간(999m), 경관조명(34개)을 설치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