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난 19일 오후 대전을 첫 방문했다. 이날 진 장관은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대전 서구의 건양대병원 증축공사 건설현장을 둘러 봤다. 이후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의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사진=이호창 기자
진영(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난 19일 오후 대전을 첫 방문했다. 이날 진 장관은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대전 서구의 건양대병원 증축공사 건설현장을 둘러 봤다. 이후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의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사진=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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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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