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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A초등학교 인근 골목서 초등생 3명 성추행 피해

2019-05-15기사 편집 2019-05-15 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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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지방경찰청. [연합뉴스]

대전 A 초등학교 인근 골목에서 중년 남성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35분쯤 A 초등학교 주변에서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 3명을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학생들은 경찰에 남성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 돈을 주겠다며 접근해 신체 부위를 만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학교 인근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발생된 범행장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분석을 통해 이 남성의 주거지가 학교 인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들이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기억한다. CCTV 확인 결과 초등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것 같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준·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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