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지면에서 비닐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천기비닐`을 운영하는 한호전(사진 왼쪽) 대표가 인지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명동)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매월 20만 원 기탁을 약속했다. 사진=인지면행정복지센터 제공
서산시 인지면에서 비닐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천기비닐`을 운영하는 한호전(사진 왼쪽) 대표가 인지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명동)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매월 20만 원 기탁을 약속했다. 사진=인지면행정복지센터 제공
서산시 인지면에서 비닐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천기비닐`을 운영하는 한호전 대표가 인지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매월 20만 원 기탁을 약속했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