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삼성증권 GTOUR 2차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허결(29)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허결, 삼성증권 한효건 팀장. 사진=골프존 제공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삼성증권 GTOUR 2차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허결(29)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허결, 삼성증권 한효건 팀장. 사진=골프존 제공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삼성증권 GTOUR 2차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허결(29)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허결, 삼성증권 한효건 팀장.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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