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건양대병원, 쌍둥이 자연분만 시행

2019-06-12기사 편집 2019-06-12 13:49:56

대전일보 > 사회 > 건강/의료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김태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건양대병원은 임산부 진료 분야를 강화하고 쌍둥이 자연분만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쌍둥이 자연분만은 제왕절개 분만보다 출혈량과 감염 위험이 적고 회복도 빠르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은 지난 3월 김태윤 교수(전 강서미즈메디병원장)를 영입해 고위험 임신부와 쌍둥이 분만 등의 진료 분야를 강화했다.

김 교수는 산후 출혈과 합병증 위험이 높아 제왕절개 수술이 보편화된 쌍둥이 분만에 자연분만을 적용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김 교수는 "쌍둥이 자연분만은 산도를 통해 아기를 출산해 피부조직이 자극을 받아 아토피 등의 피부염 발병률이 낮고, 피부 자극이 아기 중추에 영향을 미쳐 뇌 기능이 더욱 활발해지는 등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