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교육 대상이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12일 대전시 중구 한밭수영장에서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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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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