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12억 5000만 원을 들여 5개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 135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7월 1일 개편되는 장애인등급제와 관련해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시행을 위한 최종 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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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12억 5000만 원을 들여 5개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 135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7월 1일 개편되는 장애인등급제와 관련해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시행을 위한 최종 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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